그림을 그리다가 그리다가 지치면 엄마는 스케치북 뒷장과 물과 붓을 주시지요.


장점은 물감뭍을 염려 없다와 재활용 정도?


그리고 참 시원하다.


우리집 수컷 햄스터 미미


제집이 있었지만 너무 뚱뚱해져서 넓은 정원딸린 주택으로 이사시켜줬어요.


윤서가 그린 낙서에 눈코입만 엄마가 찍어 미미네집 그래피티.(?! 응?)


대저택. 밤마다 탈출을 위해 프리즌 브레이크를 능가하는 흔적들. 다 뜯어먹고 매달리고 철망에 쩜프해보고
미안하다 미미.

한번 군기저귀 사봤는데. 박스가 왜이렇게 딴딴하니 좋은거니..;;
버리기 모해 윤서 로봇 만들어줘야지ㅐ 했는데..엄마가 계산 잘못했다 옆면을 앞으로 할껄;;
팔을 움직이질 못한다;
엄마 이게 뭐에요!!


결국 여기저기 구멍을 뚫어보고



뭔진 모르겠지만 가둬놓니 밥은 잘먹더라;


친구 돌잔치 가서 만두먹는 만두소녀 윤서. 표정은;


징징징.. 아브라샬라샬라#$%#~윤서 왜우니 이쁘게;;


한가한 낮시간에 한가한 버스타고 출동


그렇게 웃을껄 가지고..


신이나서 뽀뽀세례까지..내 너희를 모두 사랑하느니~쪽쪽..~


우리부부 핸드폰 바탕화면사진


생에 첫 버거.
결국은 따로 먹고 뱃속에서 합체


이게 무슨일?
낮에 엄마는 머리좀 쫑쫑 땋아줬을 뿐이고 목욕하고 편하게 엄마 티셔츠 입혔을 뿐이고
남는 리본 허리에 둘러달래서 묶어줬을 뿐이고
쥬쥬의 화장대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20년은 늙어뵈는우리아기.


그리고 윤이동생 놀러와서 둘이 살림을 대신...


머리수건 두르고 앞치마는 더워 겨우 말렸다. 열중하는 모습.
이런걸 몰입이라고 해야하나...


윤이랑 있으니 나름 언니테가 나는 윤서


이거 두드리고 놀아봐 자~ 언니가 너나이때 했던 거야~냄비 북치기~


쩜프에 맛들인 윤서

이것도 나름 지난사진들.
요즘은 윤서가 어린이집놀다와서 엄마랑 놀다가 밥먹고 저녁이면 동네 초등학교 모래판에 가서
모래놀이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 재밌는건 우연히 만나서 같이 놀게 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의 대화도 인상깊다.

전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규칙적인 생활이 흐트러지면 힘들다.

윤서는 5일까지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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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2009.08.07 20:07 신고 edit/delete reply

    어이쿠 큰 언니네요.
    윤서 혼자 있을 땐 몰랐는데 아기랑 함게 있으니 부쩍 커보이는데요? ㅎ훗

  2.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08.07 23:40 신고 edit/delete reply

    윤서 예쁘게 잘 키우고 계시네요.
    건강하세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3. 따뜻한카리스마 2009.08.12 11:41 신고 edit/delete reply

    솔이아빠 따라들어왔다가 솔이 옆집의 윤서까지 만나게 되었네용^^ㅎ
    반갑습니당^^ㅋ
    윤서, 넘 귀여워용^^

  4. 솔이엄마 2009.11.05 21:52 신고 edit/delete reply

    와~ 디게 창의적으로 논다. 저 재활용되는 물물감 나도 해봐야겠는걸? 오랜만이지? 솔이는 잘 지내. 윤이도 많이 컸네. 윤서 제법 언니티 나는걸? 근데 아직도 기저귀 차는 거야? 언제까지 차는걸까... 이제 멀리 있어서 못보니까 자주 블로그에 놀러올게 많이 많이 포스팅 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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